양상문 감독,'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4 14: 54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민병헌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신본기가 양상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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