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위기 넘겨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4 14: 47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 3루 상황 두산 선발 이용찬이 투구를 앞두고 로진을 불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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