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벨 보크 판정에 항의하는 한화 한용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4 14: 41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김재환 타석 때 주자 허경민이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이때 한화 선발 채드 벨이 던진 견제가 보크 판정을 받자 한용덕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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