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페르난데스, '기분 좋은 개막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7: 13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다시 앞서가는 2타점 2루타를 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김민재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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