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이제는 롯데 여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3 17: 05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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