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복싱선수 오연지가 시구를 마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개막전 시구 복싱 오연지,'복싱 자세 취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3 1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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