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 '공 하나로 동점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6: 53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최재훈에게 동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투수 박치국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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