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준, '위기 탈출에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6: 36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김태균을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두산 투수 윤명준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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