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의 포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3 16: 12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위기를 넘긴 SK 선발 김광현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