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폴드, '입김을 후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6: 11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한화 선발 서폴드가 마운드를 방문한 포수 최재훈과 대화를 나누며 손에 입김을 불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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