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이제 시작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5: 45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화 정근우가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