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김하성 나도 한방 날리고 올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3 15: 38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키움 김하성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박병호와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