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김하성,'강한 2번 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3 15: 37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키움 김하성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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