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아쉬운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3 14: 57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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