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개막 선취점에 드디어 미소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4: 54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송광민의 선제 1타점 좌익선상 2루타 때 홈을 밟은 정근우를 향해 한화 한용덕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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