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서폴드, '우리 수비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4: 50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를 병살타로 이끈 한화 선발 서폴드가 야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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