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린드블럼, '역시 두산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4: 43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상황 한화 이성열을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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