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보이는 잠실 야구장, '개막전 진행 이상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3 14: 41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비가 내렸다 그치는 오락가락 날씨에 이어 파란하늘이 보이는 잠실 야구장의 모습.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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