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NC의 새로운 시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23 11: 39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NC 이동욱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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