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쌍 엄지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2 21: 12

22일 오후 인천 서운동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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