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규홍 사장, '더 높은 곳을 향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22 11: 10

LG 트윈스 2019시즌 무사안녕 기원제가 22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류중일 감독과 이규홍 사장이 선수단을 가리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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