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진행된 '2019 KBO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키움 박병호와 삼성 강민호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박병호-강민호,'화기애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21 1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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