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 "뮌헨 정우영, 한국 최고의 재능"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3.21 12: 03

“한국 최고의 재능.”
독일 언론 TZ는 지난 19일 ‘정우영 : 바이에른 뮌헨에 있는 한국 최고의 재능’ 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정우영을 조명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서 데뷔 꿈을 이뤘다. 벤피카, 묀헨글타트바흐전에 교체 출전해 유럽 무대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디뎠다.

정우영은 올 시즌 독일 레기오날리가(4부리그)서 22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니코 코바치 뮌헨 감독의 눈에 들어 프랑크 리베리 등 전설적인 1군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정우영은 잠시 뮌헨을 떠나 오는 5월 폴란드 U-20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20세 이하 대표팀(감독 정정용)에 합류해 스페인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우영은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등과 함께 한국 축구의 10년을 책임질 미래로 꼽힌다.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지낸 그는 지난 2017년 6월 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U-18)서 뮌헨으로 이적하며 한국인 처음으로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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