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롯데 차재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0 15: 26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롯데 차재용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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