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1사 삼성 김동엽이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soul1014@osen.co.kr
동점 솔로포 김동엽,'또다시 승부는 원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0 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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