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 삼성 이원석이 동점 2점 홈런을 날리고 김한수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한수 감독,'이원석! 동점포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0 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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