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1사 삼성 이학주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롯데 손아섭 우익수가 잡아냈다. 아수아헤가 손아섭을 향해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미안함 표시하는 아수아헤,'손아섭! 내가 욕심부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0 13: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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