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오늘은 우리가 양궁농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9 21: 03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이승현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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