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오리온 이승현이 슛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승현, '언제나 슛생각 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9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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