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혁,'한용덕 감독 근심 덜어내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19 20: 36

1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2사 NC 이상호의 타구를 한화 장진혁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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