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2개 성공 호잉,'시즌 준비 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19 18: 50

1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1사 한화 김태균의 타석때 2루 주자 호잉이 3루 도루 성공한뒤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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