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1사 한화 김태균의 타석때 2루 주자 호잉이 3루 도루 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2루 도루 이어 3루 도루 성공하는 호잉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19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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