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성열아! 여긴 위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19 18: 35

1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2사 1루 NC 베탄코트의 파울때 NC 이동욱 감독이 더그아웃으로 돌진하는 이성열을 잡아주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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