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 김하경이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기태영-김하경, '즐거운 간담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19 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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