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3실점 김기훈,'아쉬움 남는 경기운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19 13: 57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이닝을 마친 KIA 김기훈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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