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 '디그를 위해서라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8 20: 15

1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이 디그를 시도하며 몸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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