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메시', 바르사 4-1 완승... 16G 무패-득점 선두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9.03.18 07: 06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FC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경기서 4-1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16경기 무패(13승 3무) 행진과 함께 압도적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 12라운드서 레알 베티스에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다. 

메시는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또 그는 시즌 29골로 득점 선두를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8분 메시가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뽑아냈다. 또 바르셀로나는 레알 베티스의 공세를 잘 막아낸 뒤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종료 직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골을 기록 2-0으로 달아났다. 
거칠 것이 없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18분 수아레스가 골 맛을 보며 3-0으로 앞섰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7분 레알 베티스에 한 골 허용했지만 메시가 후반 40분 해트트릭을 작성, 4-1로 대승을 챙겼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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