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차상현 감독, '30년 지기 절친, 승부는 3차전으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7 16: 49

도드람 2018-2019 V리그 포스트시즌 2차전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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