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현, '폭투로 실점하고 아쉬움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5: 4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 3루 상황 키움 투수 양기현이 두산 정진호 타석 때 폭투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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