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튜, '서브가 너무 강해서...그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7 15: 41

도드람 2018-2019 V리그 포스트시즌 2차전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파튜가 GS칼텍스 강소휘에 강력한 서브를 리시브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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