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 '홈은 안되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5: 3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 3루 상황 두산 김인태의 내야 땅볼 때 키움 3루수 장영석과 포수 주효상이 주자 송승환을 두고 런다운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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