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키움 투수 양기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5: 3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양기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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