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 '내야 뚫어 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5: 1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주효상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