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키움 김규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5: 0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규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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