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장정석 감독, '요키시, 1회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3: 1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요키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장정석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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