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음복주 뿌리는 김태형 감독,'안전 기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16 16: 11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 안전기원제가 진행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음복주를 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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