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우리 건우 넥워머 따뜻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16 16: 04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 안전기원제가 진행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박건우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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