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에 동점 허용한 윤명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16 15: 30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 3루 키움 허정협 타석 때 두산 윤명준의 폭투에 홈 수비 커버를 하고 있다. 몸 날려 동점 득점 성공한 키움 김규민.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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