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6회부터는 내가 안방마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16 14: 35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키움 포수 박동원이 교체돼 포구에 힘쓰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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