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김종민 감독, '불꽃 튀는 봄 배구의 시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5 18: 55

도드람 2018-2019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경북 김천시 삼락동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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